top of page


“ 얼음이란 참 신기하지? ”


Alpinum gelus
알피넘 젤러스
Male | 500 | 176cm | 68kg | HP 6 | PO 7
・ 공격 특화
・ 직업 : 얼음 조각가
・ 주문 : 플로레스 니비움
・ 좋아하는 음식 : 미트볼 스파게티
[자기 중심적] [참을성없음] [집착] [직설적]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에 적극적인 편으로 남에게 관심이 가거나 흥미가 있다면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가가는 편이다.
남에게 맞춰서 생활한 적이 적어서 생각나는 건 바로 말하거나 행동으로 옮긴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고 그때 그때 바로 해소해야하는 모습이 즉흥적이고 본능적으로 보이며 기분파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성격
- 현자의 마법사가 된 건 처음이다.
내키는 눈치는 아니지만 무슨 이유인지 하는 일은 잘 하는 편.
- 잠버릇이 아주 나쁜 편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몰골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
(방은 항상 지저분해서 티가 나지 않음)
- 불만이 있거나 기분이 나쁠 때 옆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 거짓말을 잘 못해서 얼굴과 행동에 티가 나는 편.
- 북쪽 끝에 있는 ‘끝의 숲’에 살고 있었다.
특징

고드름
얼음동굴
왼쪽 어깨 뒤쪽
라운드 유리돔
빼앗기는 것
선물받기, 나비
빙결
수정 나비
: 손바닥만한 크기의 수정으로 만들어진 나비.
자신이 살던 저택의 열쇠 :
: 자신이 처음으로 가진 가족이자 스승인 마녀가 죽기 직전 그녀를 잃는 것이 싫어 마법으로 봉인해 뒀다.
위치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