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는 안돼요, 한 명 당 한 개씩이에요. ”

Gothel
고델
Female | 1300 | 176cm | 55kg | HP 3 | PO 8
・ 회복 특화
・ 직업 : 보육원 원장
・ 주문 : 레디 메아
・ 좋아하는 음식 : 쓴맛 브라우니

머리는 반묶음. 캐릭터 시점 오른쪽 눈에 눈물점이 있다.
외관
나긋나긋함
내향적인 성격으로, 먼저 말을 거는 타입은 아니지만 먼저 다가와 준 사람들과는 곧잘 지낸다. 성격도 유한 편이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눈에 띄게 크게 분노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조곤조곤 말로 해결하는 타입. 상대가 누구든, 자신보다 얼마나 어리든,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되려 편하게 말을 놓는 것을 어려워한다. 어린아이들과 자주 지내는지라 약간 선생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순종적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묵묵히 하는 성격. 다시 말하자면 굉장히 수동적인 성격이다. 맡은 바 외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간섭하려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어지간하면 반대 없이 고분고분 따르며,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평소 많은 아이들을 돌보기 때문인가, 맺고 끊음이 확실한 단호한 면도 가지고 있다.
외유내강
수동적이고 사근사근한 성격, 그리고 선해 보이는 외견 탓에 연약할 것 같다는 생각 외로, 어떤 궂은 일을 겪어도 의연하게 넘기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수많은 일과 사람들에 치여 살아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평소 빙빙 돌려 말하는 화법을 사용하지만, 그래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자신이 생각한 바는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며, 책임감도 강해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웬만하면 혼자 해결하고 싶어한다. 의외로 불의는 참지 못하는 편으로, 한번 마음을 먹으면 말릴 수 없는 고집이 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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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국가에서 규모가 작은 보육원을 운영 중이다. 평소에도 어린 아이들을 좋아한다. 어른들이나 다른 마법사들을 대할 때보다 어린 아이들과 있을 때 더 편한 얼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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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독서, 자수 등 실내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들이라면 좋아하는 편이다. 실외에서 하는 취미는 정원 돌보기가 유일하다.
특징

로켓
에델바이스 꽃밭
등 한 가운데
양산
시끄러운 것
쓴 것
????
꽃자수 손수건
하얀색 레이스 손수건으로, 딸의 유품이다. 딸이 죽은 후에도 자신이 사용하며 에델바이스 모양의 수를 놓았다.
반지
금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결혼 반지. 자신에게는 애증의 대상이 된 사람이지만 버리지 못하고 소지하고 다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