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곤하면 쉬시는게 어떻습니까. ”


Rotanev
로타네브
Male | 1240 | 173cm | 64kg | HP 2 | PO 8
・ 공격 특화
・ 직업 : 성직자
・ 주문 : 라로드
・ 좋아하는 음식 : 에그인 헬
[질서중립][나름 상냥한][강강약약][잔소리]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데 정말로 무뚝뚝하고 무섭다.(잔소리가 많다) 질서나 예의범절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을 질색하며, 그 와중에.언사도 부드러운 편은 아닌지라 주변에서의 평은 “인간은 (생각보다) 착한데 말투를 바꿔보시는건..?” 이라는 평이 있다.(물론 듣지는 않았다.) 기본적으로 성정은 착하여 어린아이나 자신보다 약하거나 나이가 많거나 아무튼 생각보다 무른 편이다.
인간이던 마법사던 잘 어울리며 친해지면 더더욱 말랑말랑해진다.. 또한 배신을 당하거나 피해를 입어도 그것에 대하여 큰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사정이 있겠지..라면서 넘기며 오지랖도 넓어서 결국엔 도와준다. “정말 착한데 말투만 좀…” 하지만 잔소리가 진짜 심해서 도와준 거 같지 않다고 한다.
성격
애칭은 네브
매운음식을 좋아한다.
체력이 약하다, 운동에 잼병…
과거 현자의 마법사로 뽑힌 이후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대식가, 잘 먹는다. 먹기보다는 삼키기에 가까운 편이지만...
예전에는 선도사였지만 체력이 약해진 이후론 성직자로 잘 움직이진 않는다.
미인, 입만 다물고 웃으면 사람을 모은다.(그런적이 없다)
특징


성서
교회
뒷목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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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그나마 평온하게 기도를 드릴 때 쓸 수 있는 물건. 흑주와 붉은색의 보석이 섞여 있다.
부모님에게 받은 물건으로 거의 몸에 지니는 물건 중 하나
안경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안경, 자신이 죽였던 사람의 안경이다.
오른쪽의 안경알이 깨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