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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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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조용한] [예민한]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성격,  그렇게 지내고 싶어한다. 

행동하기전에 생각을 오래하는 편인데 좋게 말하면 신중하다고 볼 수 있으나 느리고  굼뜨게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내성적인 면때문에 사교성이 부족하여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많이 힘들지만 사람이나 다른 마법사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물론 같이 있는 시간이 길지않다는 전제하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조용히 지내고 싶어하기때문에 주변 분위기에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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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세이지

 Male  |  765  |  175cm  |  55kg  |  HP  4  |  PO  8  

 ・ 공격 특화

 ・ 직업 : 찻집 주인

 ・ 주문 : 세쿠레 세크레투스

 ・ 좋아하는 음식 : 레몬타르트

1.시끄러운 걸 싫어한다. 

그가 운영하는 찻집도 담소보다는 공부,일처리 등 집중을 위해 혼자 오는 손님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점이 동쪽 국가의 성향과 맞기때문에 손님 걱정은 없는 편.

 

2. 매일밤 자기 전에 가계부겸 일기를 쓰고 있다. 이때문이지 부끄러운 기억을 잊지못해서 조금 괴로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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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

허브 정원

왼손목 안쪽

​샵

시끄러운 것, 시장

조용한 공간, 티타임

물의 형태와 온도를 다루는 마법

티포트 조각 / 난생 처음으로 돈을 모아 산 도자기 티포트의 조각이다.
당시의 도자기장인이 자신있게 선보인 작품으로 마법사임을 숨기고 처음으로 사람과 거래한 기념비적인 물건.
오랜시간이 흐른 지금은 조각밖에 남지않았지만 혼자서도  살아보겠다고 다짐한 그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어떤 가문의 펜던트 / 잊혀졌지만 분명히 있었던 귀족 사루비아 가문의 펜던트이다.
작은 귀족이었던 세이지의 부모님은 그가 마법사임을 비밀로 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기르려 했지만 결국 마법사라는 것을 들키고 말았고, 오히려 그들의 부모도 마법사라는 등 소문은 안좋은 쪽으로 부풀려졌다. 부정할 시간도 없이 그들은 왕가를 속이고 위협했다는 이유로  가문의 재산을 몰수당했고 나라에서 추방당했어야 했다.
이미 수백년 전의 일, 기억하는 건 자신밖에 남지 않았다. 어디에도 말할 수 없지만 반드시 기억해야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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